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첫째 아들 룩희의 운전면허 취득 소식을 전했다.2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 한국가는 날, 아들딸과 손태영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권상우와 과거 열애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 거의 집에서 만났다. 어머니가 밥도 자주 해주시고, 어머니랑 오빠랑 같이 살았으니까"라며 "그러다가 결혼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단둘이 식사했고, 권상우는 "오늘 뭔가 마음이 편한 게 룩희가 드디어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했다. 이제 혼자 다녀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든 학원이든 축구든 혼자 갈 수 있다. 부모로서는 걱정되지만 친구들도 밥을 먹으러 갈 때 각자 차를 타고 모인다"며 훌쩍 자란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그동안 아들의 등하교와 각종 일정을 챙겨왔던 손태영 역시 한결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이제 첫째 아들 라이드에서 졸업했다"며 "낮에는 조금 덜 걱정된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에 갔다가 축구까지 혼자 다녀왔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룩희가 늦게 딴 거더라. 친구들은 이미 1년 전에 땄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인 룩희가 운전면허를 취득하면서 손태영, 권상우 부부 역시 아들의 성장을 실감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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