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의 공효진이 명장면을 남겼다. 2일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측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 표 원샷원킬 클라이언트 미팅 명장면을 공개했다.
#장기 매매 조직 초토화→도주하는 아동 성범죄자 원샷원킬! 킹피셔의 살벌한 응징 모먼트
유보나는 태공산 펜션에서 장기 매매 조직과 마주하고 살벌한 킬러 본능을 드러냈다.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것도 잠시, 영업3팀 팀원들이 위기에 놓인 순간 몸을 일으켰다. 유보나는 펜션 할배(정선철 분)의 총을 순식간에 빼앗는가 하면 거구의 범죄자들을 맨몸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또한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이 도주하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유보나의 저격 실력이 빛을 발했다. 영업3팀 팀원들의 계획대로 미팅을 진행할 수 없게 되자 유보나는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겼고, 단 한 발의 총성으로 그를 제압했다.
#권력 뒤에 숨은 범죄자들까지! 공효진, 단 한 발로 완성한 '일타쌍피' 저격
유보나는 여성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집행유예로 풀려난 재벌가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단하기 위해 카지노 작전에 돌입했다. 문다래(문승유 분)의 방해와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 분)와의 맞대면 등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그녀는 목표물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후 또 다른 범죄자 천성길(김종구 분)을 노리던 지역팀과 목표가 맞물리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유보나는 탁종구와 천성길을 한자리에 모았고, 건너편 케이블카에서 기회를 포착했다. 두 사람의 머리가 겹쳐지는 순간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긴 그녀는 "원투 클라이언트 미팅 종료"라는 무심한 한마디를 남겼다.
#공효진, 김민상 저격 현장서 복잡한 심경! 정준원-이상이와 맞닥뜨린 일촉즉발 위기까지
유보나는 20년 전 이동진(이상이 분)의 부모를 살해한 뒤 출소한 장은학(김민상 분)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긴박한 추격전 끝에 임무를 완수한 유보나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의 등장으로 정체 발각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유보나의 한 발은 장은학의 범죄를 단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장은학의 죽음을 바라보는 이동진에게는 개인의 복수와 형사의 신념 사이에서 깊어진 갈등을 남겼고, 권태성에게는 4년 전 킹피셔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계기가 됐다. 범죄자를 향한 유보나의 클라이언트 미팅이 거듭될수록 그녀를 둘러싼 수사망 역시 점점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킹피셔가 또 어떤 범죄자를 향해 총구를 겨눌지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