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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모친 vs 송지은, 고부갈등까지? 선 넘었네.."여왕의자 기괴→헌 옷을 왜 주냐"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8-30

유튜버 박위가 자신을 도운 KTX 측을 역으로 저격해 논란인 가운데, 그의 모친과 아내인 가수 송지은의 고부관계 등까지 과도한 추측성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온라인에선 박위와 송지은이 2024년 4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장면이 재조명됐다.

당시 송지은은 박위 가족이 사는 집에 가 식사를 함께 했다. 송지은은 "저는 오빠가 '지은이야~'라고 부르길래 왜 나를 그렇게 부르지? 생각했다. 오빠 집에 왔을 때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민숙이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위는 "내가 어릴 때도 아빠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엄마한테 '민숙이야~'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송지은은 "저를 '지은이야'라고 부르면 저는 '오빠야'라고 하게 되더라"라며 웃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차린 게 없네", "엄마가 여왕의자에 앉았네", "의자가 시선강탈이네", "자기들끼리 자화자찬한다", "가식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박위와 송지은이 2024년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발언도 재조명됐다.

당시 송지은은 시어머니와의 일화로 "오빠 집에 놀러 가서 침실에 가 보니 (예비 시어머니가 준비한) 레이스 잠옷이 놓여있더라.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고, 공주 잠옷 입고 셀카도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옷 입고 너무 행복해하니까 시어머니가 좋아했던 옷들을 꺼내서 원하는 거 다 가져가라고 선물해 주셨다. 그 옷을 입고 제가 부케를 받았다"라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몇 년 지난 헌옷은 남한테 주기 민망하던데", "하나 새로 사줘라 헌옷은 수거업체에 보내고", "박위 동생과 엄마도 나르시시스트로 보인다", "도망갈까봐 미리 족쇄를 채웠구만" 등 부정적인 반응을 다수 보였다.


반면 이 같은 반응에 "가족은 건들지 말자", "이건 트집 아니냐", "사람 매장시키네" 등 박위 사건과 무관한 일까지 들춰서 가족까지 비난하는 게 아니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박위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KTX를 이용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요원을 공개 저격했단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인성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엔 유튜브 댓글에 박위의 용산고등학교 학창시절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박위가 소년원 퇴소 이후 복학했다고 소문이 났었다"라는 주장을 했다. 다른 사람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박위한테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다른 동창생이라 밝힌 사람은 "박위가 전신마비가 사고 당시 병문안도 갔던 동창이다. 박위는 학폭, 괴롭힘 이런 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친구다. 당시 용산고 동창 40명가량 병문안을 갔다. 긍정적이고 선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친구는 맞다"고 반대의 내용을 올렸다.

박위는 학폭 가해자 의혹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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