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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정' 르세라핌 홍은채, 두산 역전승 기적 일궜다..시구만 하면 승리!

  • 문완식 기자
  • 2026-08-30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두산의 기적을 일궈내며 '승리 요정' 면모를 빛냈다.

홍은채는 8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정규시즌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두산의 7 대 2 승리를 함께했다.
홍은채가 시구·시타로 참여한 네 경기에서 모두 응원 팀이 승리하면서 '승리요정' 수식어도 이어졌다. 홍은채는 두산이 1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관중석에서 르세라핌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에 맞춰 응원했고, 두산은 이후 역전에 성공했다.

홍은채는 2022년 김채원과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를 찾아 김채원이 시구, 홍은채가 시타를 맡은 경기에서 두산 승리를 지켜봤다. 2025년 3월 두산 베어스 홈 개막전에는 단독 시구자로 나섰고 두산은 이 경기에서도 이겼다.

일본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홍은채는 지난 8월 5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으며, 지바 롯데 마린스는 8 대 0으로 승리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음 달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표한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참여한 이 앨범은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았으며, 같은 날 0시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한 뒤 오후 1시 음원과 음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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