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전현무 "유행어 '야르' 없애버려"..양준혁 나무랐다 [사당귀]

  • 한해선 기자
  • 2026-08-28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야르'의 유행 종결을 선언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기준 22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는 30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 함께 MZ들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용산을 방문한다. 연 매출 총 1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용산 큰손' 김훈 셰프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유학에 나선 것.


반다나와 선글라스 등 MZ 유행템을 풀 장착한 양준혁은 본격적으로 핫플레이스 벤치마킹에 열을 올린다. 최근 MZ들이 '야르'라는 말을 많이 쓴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즉석에서 "너무 맛있어, 야르~"라며 거침없이 유행어 활용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원조 '유행어 절단기' 전현무는 "유행어를 나보다 더 빨리 없애버리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계속되는 양준혁의 '야르' 폭주에 전현무가 결국 "이제 정말 끝났다. '야르' 수고하셨습니다"라며 공식적인 유행 종결을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이어 김훈 셰프가 "폭룡적이다"라는 신조어를 사용하자, 이를 잘못 알아들은 양준혁은 "맛이 진짜 폭력적이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급기야 '추구미'마저 '쭈꾸미'로 알아듣자 김숙은 "어떻게 다 먹는 걸로 연결하냐"며 탄식을 내뱉기도. '100억 노하우' 전수 현장이 순식간에 'MZ 신조어 어학연수'로 변모해 모두가 배꼽 잡게 만든다는 후문.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Voting is in preparation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