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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DJ DOC 컴백 모른다더니...김창열, 이하늘x정재용 아닌 이들과 콘서트 예고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8-26

DJ DOC 김창열이 이하늘 정재용이 아닌 다른 이들과 무대에 선다.

김창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메인보컬스 #김조한 #이성욱 #김창열 #20261023. 10월 23일 KBS 아레나에서 처음보는 조합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두근두근~"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오는 10월 23일 KBS 아레나에서 '더 메인 보컬스' 공연이 개최된다. 김창열은 솔리드 김조한, R.ef 이성욱, 클릭비 오종혁 김태현 유호석, 태사자 김영민, 브아걸 제아, 스페이스A 안유진, 인디고 곽승남 등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6일 DJ DOC 이하늘은 "DJ DOC 11월, 15년 만에 드디어 싱글 앨범 나온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나이 50 넘었어도, 60 다 됐어도 랩하는 거 들었을 때 좋은 음악 할 수 있다는 거 들려 드리겠다"며 팬들에게 컴백을 공식화했던 것.

다만 이와 관련해 김창열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런 상황에서 김창열이 DJ DOC가 아닌 다른 가수들과 콘서트를 꾸려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동생 그룹 45RPM 멤버 고(故) 이현배와의 죽음과 김창열이 관련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다만 이후에는 "죽일 듯이 밉고 원수 같이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서 얘기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김창열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DJ DOC의) 마지막 콘서트, 은퇴 같은 걸 하며 정리하고 싶다"며 "같이 무대를 서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다. 창열이랑 얘기가 되면 대기실을 따로 쓰더라도 같이 마지막 콘서트는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던 바.

오는 11월, DJ DOC가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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