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대표작 '구르미 그린 달빛'을 추억했다.
박보검은 22일 자신의 SNS에 "그때도, 지금도, 언제나 #구르미그린달빛"이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그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2016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 촬영장 비하인드컷과 10주년 축하를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크에는 '축하패'라며 'forever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을 축하해요'란 문구가 꽂혀 있었다. 이날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된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팬들은 "구그달 10주년 축하해요", "세자저하 10주년 축하합니다", "the first K-drama I loved the most", "A legendary drama. Can't wait for the reunion"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KBS는 지난 13일 "'구르미 그린 달빛'의 10주년 기념 예능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9월 16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흥행을 이끈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이들은 지난 4일 강원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10주년을 기념하고 싶다는 박보검의 제안에 모임이 성사됐다.
'구르미'는 2016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3.3%,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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