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7기 옥순이 데이트 중 남성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연애 경험이 없다고 고백한 그가 42년 만에 '모태 솔로' 탈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경력직' 솔로녀들이 6인의 미스터들과 첫 데이트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7기 옥순은 자신이 선택한 남자 출연자와 설레는 데이트에 나선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7기 옥순은 상대와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다가 몸 방향을 운전석으로 틀며 겨드랑이까지 노출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를 포착한 경리는 "호감이 있어야 (여자들이) 겨드랑이를 오픈하는 거다"고 공감한다. 정혜성도 "(7기 옥순 님이) 몸 방향도 틀고 적극적이다"며 "심리학적으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몸을 열게 된다고 한다"고 호응한다. 과연 7기 옥순이 누구와 데이트를 하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연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인기남' 미스터 서는 '솔로녀'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숙소로 가서 "저랑 대천 해수욕장 같이 가시죠"라며 첫 데이트 신청을 한다. 직후 솔로녀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고, 미스터 서는 의외의 결과를 확인한 듯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경리 씨는 (미스터 서가 솔로녀들 중) 누구랑 좀 더 대화가 잘 통할 것 같냐"고 묻는다. 그러자 MC 경리는 "제가요?"라고 과몰입한 동문서답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MC 정혜성은 "경리 언니, 지금 미스터 서 님과 상상 연애하고 있다"며 놀리고, 당황한 경리는 "아니다"고 손사래를 친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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