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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켠 메이딘 마시로, 그룹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 [6시★살롱]

  • 허지형 기자
  • 2026-08-19
그룹 메이딘(MADEIN) 마시로가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꺼내 들었다.

마시로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24/11'를 발매했다.

'24/11'은 마시로가 솔로로서 새로운 장을 여는 첫 앨범이자,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와 진정한 정체성을 담아냈다. 24/7이라는 상징적인 틀을 넘어, 매 순간 그 이상의 시간을 쏟아부어 온 마시로의 치열함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은 'Fade, Between, Burn'이라는 세 가지 흐름을 따라 마시로가 지나온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과거의 조각들(Fade)와 경쟁, 희망의 경계선(Between)', 현재의 마시로(Burn)로 이어진다.
수많은 시선 속 내가 닿으면
넌 태양처럼
더 붉게 물들어
아찔한 이 공기마저
널 내게 끌어당겨
We go all night long

Hit my hotline
Just call me sometimes (oh-woah)
Hit my hotline
I like them sometimes (so-woah)
(so)
Hit my hotline
Just call me sometimes (oh-ah-oh)
Hit my hotline
I like them sometimes
타이틀곡 '핫라인'은 아프로비츠 특유의 유려한 리듬과 세련된 팝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 팝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감각적인 그루브 위에 중독적인 훅이 더해졌다.

특히 후렴구에서는 특유의 안정적인 보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맞물리며 곡의 중심을 잡는다. 가사는 상대를 향한 솔직한 끌림과 자신감 있는 태도를 표현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색깔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핫라인'은 사운드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와의 조화도 기대하게 한다. 자유로운 에너지를 앞세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곡이 가진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마시로의 표정과 제스처 등 여유로운 무드가 돋보였다.

마시로는 이번 앨범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에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이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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