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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대세' 박은빈 만난다..윤여정 고사한 '남은정' 합류 유력

  • 윤성열 기자
  • 2026-08-16
배우 염정아가 영화 '남은정'으로 스크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1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염정아는 영화 '남은정'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남은정'은 신예 김동훈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캐스팅된 가운데, 염정아도 합류가 유력하다. 윤여정도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염정아는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범죄의 재구성', '카트', '완벽한 타인', '인생은 아름다워', '밀수' '외계+인', 드라마 '야망', '창공', '형제의 강', '야망의 전설', '태조 왕건', '로열패밀리', 'SKY 캐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리즈를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언니네 산지직송3'에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함께 출연하며 맏언니로서 든든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크린 행보도 이어간다. 차주영, 김혜윤과 함께한 '랜드'와 황정민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크로스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염정아가 '남은정'을 통해 어떤 캐릭터를 선보이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지 관심이 모인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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