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의미 있는 러닝 기록을 남겼다. 15일 황재균은 개인 계정에 "8.15km, 오늘은 기록보다 의미를 위해 달렸다"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극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러닝을 한 황재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러닝에 빠진 황재균은 이전보다 얼굴선이 눈에 띄게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러닝 기록도 공개했다. 그는 약 48분 동안 8.15km를 달렸다.
황재균은 "우리가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오늘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라는 글도 적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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