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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논란→암 전 단계' 팝핀현준, 가족과 한국 떠나 여행 중.."담 와서 숨쉬기 힘들어"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8-15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팝핀현준 유튜브 채널에는 '팝핀현준 가족 미국 여행 두번째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 하루만에 샌프란 명소 다 가보기 레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족과 미국 여행 두 번째 목적지인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한 팝핀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팝핀현준은 숙소는 고모부가 에어비앤비로 미국 주택을 통으로 잡아줬다. 덕분에 진짜 미국 동네에서 미국 사람같이 지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여행 중 건강 상태를 밝히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짐을 들다가) 등에 담이 와서 숨을 쉬는 게 힘들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서 말하기가 힘들었다"고 전했다.

실제 팝핀현준은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견학을 하다 몸이 불편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팝핀현준은 "저는 등에 와서 숨쉬기 힘든 상태"라고 재차 설명했다.

한편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 학부 초빙교수로 활동하던 팝핀현준은 지난해 12월 수업 중 제자들에게 욕설,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의 여파로 팝핀현준은 교수직에 사임했다. 당시 그는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결코 불순한 의도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공개 사과했다.

또 지난 5월에는 병원 입원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위 선종을 진단받았다고 밝히며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의 전단계(전암성 병변)'"이라고 전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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