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준이 이용진으로 환승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오프닝에서 각자의 두뇌 능력을 체크하는 레벨 테스트에 나선다. 어려운 문제들에 머리를 싸매며 고전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이용진과 딘딘은 수월하게 정답을 캐치한다.
레벨 테스트 이후 이용진과 딘딘은 각 팀의 주장이 되어 보물을 찾는 3:3 맞대결을 이끈다. 미션을 통해 보물과 관련된 단서들이 제공되자 두 사람은 마치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뇌지컬' 경쟁을 벌인다.
그런가 하면 딘딘의 파트너로 줄곧 활약했던 이준은 처음으로 이용진과 한 팀이 된다. 일명 '쥐꼬리'에서 '뉴트리용 꼬리'로 전격 환승한 이준은 "저를 애완견이라 생각해 주세요"라며 이용진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딘딘과 같은 팀이 된 문세윤과 이기택 역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자존심을 버리고 리더 비위 맞추기에 나선다. 이준에 이은 새로운 '쥐꼬리' 멤버 탄생에 딘딘은 "나도 바보 캐릭터 좀 하고 싶은데"라고 특유의 '꺼드럭 모드'를 가동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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