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이 2012년부터 이어온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이 개막을 목전에 두고 전 세계 K-컬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KCON LA 2026'이 미국 현지시간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미국 LA시가 공식적으로 'KCON Day'를 지정하며 현지 대표 문화 이벤트로서의 상징성을 더한 가운데, 올해 'KCON LA 2026'은 3일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과 배우를 포함한 총 36팀의 출연진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며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팬과 아티스트는 물론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 미디어가 함께 모이는 글로벌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 'KCON LA 2026'에서 놓쳐서 안될 'Must-attend'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글로벌 K 러버 모이는 LA 한복판에 구현되는 'K-SOUL CITY', Every K Festival 진수 선보인다
'KCON LA 2026'은 올해 연간 테마 'K-SOUL CITY'를 중심으로 K-POP은 물론 K-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한 도시형 축제 공간으로 꾸며진다. LA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FESTIVAL GROUNDS'에는 서울 야시장과 주요 스팟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과 포토존을 비롯해 K-STORY, K-FOOD, K-BEAUTY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관객들은 공연 관람을 넘어 한국 문화 전반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K-STORY ZONE은 LA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펼쳐진다. 한강 야외 상영 공간을 모티브로 한 개방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영상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공간을 예고했으며, 떼창 문화를 자유로이 만끽할 수 있는 초밀도 논스톱 싱어롱 세션 'SING THE SCREEN', 배우 박은빈, 이준혁, 이상헌이 함께하는 'WATCH PARTY', 'BEYOND THE SCREEN'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여기에 K-FOOD 메신저 셰프 에드워드 리는 나이트마켓 포차 콘셉트의 'Edward Lee's Pocha Talk'를 통해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석매튜와 함께 음식과 음악, 팬덤의 추억을 잇는 푸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 헤드라이너부터 최초 공개·컬래버·드림스테이지까지… KCON만의 리미티드 스테이지 예고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스테이지 무대도 한층 풍성해진다.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그라운즈'에는 아티스트의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ARTIST STAGE(아티스트 스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SHOWCASE(쇼케이스), 커버 댄스 챌린지와 랜덤 플레이 댄스 등 K-POP 댄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DANCE STAGE(댄스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3일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M COUNTDOWN STAGE'에는 차세대 루키 아티스트들의 프리쇼와 K-컬처 요소를 담은 오프닝 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먼저 끌어올릴 것이다. 또한 NCT 127, ZEROBASEONE, TOMORROW X TOGETHER가 데이별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각각 약 1시간 규모의 공연을 선보이고, K-POP씬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환상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오직 KCON에서만 만날 수 있는 최초 공개 및 스페셜 무대도 이어진다. 9년 만에 KCON LA를 찾는 워너원(Wanna One)은 '다시 봄바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에너제틱(Energetic)', '부메랑(Boomerang)'을 선보이며 글로벌 워너블과 특별한 순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수록곡 'Exotic' 무대 최초 공개, 둘째 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연준(YEONJUN)의 'Coma' 무대, 비트박스 세계 챔피언 윙(WING)과 K-POP 아티스트의 컬래버 스테이지, 글로벌 댄서들의 스페셜 무대 등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리미티드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여기에 NCT 127, ILLIT(아일릿), TOMORROW X TOGETHER의 히트곡으로 진행되어 현장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수십 명의 팬과 함께 완성하는 KCON의 시그니처 콘텐츠 ▲DREAM STAGE(드림스테이지)까지 더해져 잊지 못할 스테이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음악을 넘어 선한 영향력·인재 발굴까지…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으로 확장
'KCON LA 2026'은 아티스트를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는 것에서 나아가 K-POP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의 장이 될 전망이다. Mnet의 K-POP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은 KCON LA 2026 현장에서 '패스트 트랙 오디션 in LA'를 운영하며, 차세대 글로벌 인재 발굴에 나선다. 또한 '롤라팔루자'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협업하며 신인 발굴 및 음악 교육 지원을 이어온 프로그램 'TOYOTA MUSIC DEN'이 SHOWCASE로 함께한다.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협업을 통해 K-컬처가 지닌 선한 영향력도 확장한다. 유네스코와 함께 진행해온 소녀 교육 캠페인을 이어가며, 올해 역시 미국 버클리 음대 보스턴 컨서버토리(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와 협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산리오 등 글로벌 Gen-Z에게 친숙한 브랜드 프로그램도 더해져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 미디어의 참여도 KCON의 플랫폼 파워를 보여준다. 'OLIVE YOUNG FESTA at KCON LA 2026'을 통해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대표 상품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기에 'K-COLLECTION with KCON LA 2026'에 참여하는 국내 중소기업 40여 곳 등 총 백여개의 기업·브랜드가 참여해 현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의 디지털 줄서기 등 관람 편의 기능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고도화하는 한편 엠넷플러스와 KCON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월드와이드로 송출되며 국내에서는 티빙(TVING)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35만 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CON LA 2026'은 올리브영 페스타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와 LA 컨벤션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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