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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SNS 해킹 피해 호소 후 하루만.."클래식은 기준이다"

  • 이승훈 기자
  • 2026-08-13

보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최시원은 개인 SNS에 "클래식은 스타일이 아니라 기준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한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고궁의 돌담길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 가볍게 푼 파란색 셔츠에 짙은 네이비 슬랙스, 클래식한 브라운 로퍼를 매치한 그는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였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 12일 팬들을 향해 자신을 사칭한 것으로 의심되는 메시지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최근 각종 SNS 계정에서 본인이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 사람에게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학인돼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시원은 "내 이름으로 온 메시지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답하지 말고 링크도 열지 말아 달라. 정리되는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요청했다.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7월 데뷔 20주년 기념 열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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