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8월 8일)을 맞아 팬들이 지역사회 봉사로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특별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회원들은 최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를 찾아 제59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고 배식과 청소를 함께한 활동이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지난 6년 동안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와 인연을 이어오며 매월 70만 원을 정기후원하고 특별기부도 계속해 왔다. 이번 특별후원을 포함해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1107만 450원이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의 힘들고 외로운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후원 외에도 회원들이 조리와 급식, 청소 등 현장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스터디방'을 운영해 팬들이 각종 투표와 스트리밍 방법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임영웅의 노래에 맞춘 '건강댄스반'을 운영하며 팬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도 지원한다.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팬 커뮤니티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병행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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