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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증량' 유혜정 "먹고 토하고 반복..XL 안 맞아 남성복 바지 입어" [퍼펙트 라이프]

  • 한해선 기자
  • 2026-08-12

배우 유혜정이 딸과 건강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유혜정, 서규원 모녀가 출연했다.

54세인 유혜정은 "다이어트가 고민이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4년 전에 15kg 정도 많이 나가서 65kg까지 쪘다"라며 "그 당시엔 몸을 가리느라 큰 옷만 입었다. 바지도 XL이 안 맞아서 남성복 바지를 사입을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유혜정은 "제가 옷가게를 할 때였는데, 야식을 매일 먹고 소화를 못 시켰다. 앉아있으면 거북이 등처럼 배가 나왔다. 얼굴에도 뭐가 많이 나고 총체적 난국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서규원은 "엄마가 소화력이 약해서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다. 완전 고무줄 몸매인데 제가 그걸 닮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대학 졸업 후 입사를 하고 계속 앉아있는 시간이 기니까 스트레스 받고 엄마랑 맵고 짠 음식 폭식을 했다. 입사 후 3개월 만에 6kg가 쪘다. 엄마랑 관리를 해서 지금은 50kg대를 유지중인데 다시 그때로 돌아갈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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