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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 30%만 들려"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깜짝 고백

  • 허지형 기자
  • 2026-08-12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청력 저하 문제를 털어놓았다.

뷔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멤버 정국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는 팬들과 소통하던 중 "아미(팬덤명) 분들한테 한 번도 얘기를 안 드렸지만 2년 반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쪽 귀가 100 정도 들리면 여기는 30밖에 안 들린다"며 "꾸준히 약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뷔는"사실 군대에서 좀 심해지고 나서, 다들 운동하는 사람들, 파이팅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정신력 문제야' 이러더라. 그 뒤로 최면이 걸려서 정신력 문제로 이제"라고 전했다.

정국이 "그러면 안 된다"고 걱정하자 뷔는 "병원에 잘 다니고 있다"라고 밝혔다.

뷔는 지난 2023년 12월 입대해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임대(SDT)에서 복무했으며, 지난해 6월 전역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현재 미국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9~20일 미국 볼티모어 M&T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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