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정관수술 후 복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뉴스 게시글을 리포스트했다.
해당 게시물은 '스윙스, 정관 수술 복원했는데 정자 7마리'라는 제목으로 이를 본 스윙스는 "아니거든. 나 이제 2~3억 마리거든? 진짜 스트레스 받아"라고 해명했다.
앞서 스윙스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과거 자녀 계획이 없어서 정관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약 7년 후 자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복원 수술을 결정했다는 스윙스는 "10년 안에 복원하지 않으면 아이를 갖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찾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7년쯤 됐을 때 병원에 갔다. 정자 검사를 했는데 7마리가 나왔다. 총 2~3억 마리가 있어야 한다더라"면서 "희망을 많이 잃었다. 의사 선생님께 '영원히 아이를 못 낳냐'라고 물었다. 두고 보자고 했다. 1년 정도 지나서 유튜브 때문에 정자 검사를 하게 됐다. 진짜 아무 기대도 안 했는데 다시 하니까 가득 차 있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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