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언론과 팬심을 사로잡으려 글로벌 아이콘 존재감을 빛냈다. 미국 일간지들은 지민이 보스턴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콘서트에서 관객 함성을 이끌어낸 장면과 보컬 반응을 리뷰에서 조명했다.
'USA TODAY Network' 소속 매사추세츠 지역 일간지 'The Worcester Telegram & Gazette'는 폭스버러 공연 리뷰에서 "길게 흘러내리는 금발과 섬세한 이목구비를 지닌 지민은 단연 BTS 멤버들 가운데 가장 큰 함성을 이끌어낸 멤버였다"고 전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일간지 'The Boston Globe'도 "팬들은 2018년 곡 'Fake Love'의 후렴에서 지민의 비둘기처럼 맑고 부드러운 보컬에 힘찬 함성으로 화답했다"고 보도했다.
지민은 이 콘서트에서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무대를 선보였고, 현지 리뷰는 이를 관객 반응과 함께 다뤘다. 원문에서 언급된 '짐메리카'는 지민과 아메리카를 결합한 표현이다.질레트 스타디움 둘째 날에는 지민이 땋은머리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SNS에서 반응을 얻었다. 팝 뉴스 전문 계정 '팝코어'(Pop Core)는 콘서트 도중 전광판에 잡힌 지민의 사진과 함께 '마치 천국이 가장 신성한 천사를 내려보낸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고 묘사하며 새 헤어스타일이 바이럴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콘서트 후 X(구 트위터)에서는 'JIMERICA LOVES JIMIN', 'JIMIN SHINES IN BOSTON', 'STAGE GENIUS JIMIN' 등의 키워드가 트렌딩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