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8월 8일)을 맞아 팬들이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경기·서울'은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046만원 규모의 성금 기부와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2지부, 경기3지부, 경기7지부, 서경밴드 회원들이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동물복지 분야로 나뉜다.
경기2지부는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416만원을 기탁하고 제빵봉사 재료비 80만원을 지원했다. 회원들이 만든 빵 450개는 군포·과천 지역 8개 기관에 전달됐다.
경기3지부는 회원들의 참여로 모은 350만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기 지역 아동들의 교육 지원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7지부와 서경밴드는 안락사 없는 노령견·대형견 보호쉼터 빅독포레스트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보호가 필요한 반려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이다.

'영웅시대 with Hero'는 "임영웅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온기를 전하며,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영웅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상암벌 공연 이후 데뷔 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이며, 무대와 음악, 다양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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