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이어 저격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일 고영욱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미디언 홍현희와 그의 남편 제이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요즘엔 너도나도 연예인 행세하는 세상이 됐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 대해 훈수를 두기도 했다. 그는 서장훈이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걸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권채원에게 조언을 하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농구만 하던 사람이 무슨 아이돌 출신 배우한테 조언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고영욱은 "여전히 이상민한테 형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라며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한 상태이거나 아님 바보"라고 저격했다.
고영욱의 저격성 발언은 계속됐다. 이날 그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언급하며 "한국 드라마는 일절 보지도 않지만 제목 참 진부하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 공개 5년과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출소 이후에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성범죄 전력 때문에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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