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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예인♥' 김규원, 땀보다 더 흘린 눈물...알고보니 '청룡시리즈' 내내 울었다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8-03

코미디언 김규원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남자예능상을 거머쥔 가운데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김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신인남자예능상 수상 후 자리로 돌아온 뒤에도 벅차오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SNL 코리아' 동료 정이랑과 김원훈이 상을 받을 때에도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김규원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SNL 코리아'로 신인남자예능상을 따냈다. 무대에 오른 그는 "후보에 쟁쟁한 분들이 계셔서 기대를 아예 안 했는데 살면서 한 번밖에 못 받는다는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울컥했다.


이후 김규원은 자신의 SNS에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는 시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월클 톱스타 분들 실물 영접하고 박수 열심히 칠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평생 한 번밖에 못 받는 귀한 상을 주셔서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가슴 벅차고 짜릿한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심사위원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

특히 그는 "저의 아주 작은 가능성을 믿어 주시고 길을 닦아주신 존경하는 크루 선배님들과 앞으로 함께 더 많은 웃음을 만들어 갈 동생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정확히 다음날 자정까지 울었습니다"라며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아낌없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규원은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2년 7개월째 비연예인과 연애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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