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윙스가 비만 치료 주사제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밝혔다. 스윙스는 지난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마운자로 처방 사실을 알리며 투약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이게 뭔지 아냐. 마운자로다"라며 "용량을 봐라. 10.0㎎이다. 가장 약한 2.5㎎부터 5㎎, 7.5㎎까지는 아무 소용이 없어서 오늘 10㎎을 받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난 이제 살을 뺄 것"이라며 해당 약물을 자신의 복부에 직접 투여했다.
앞서 스윙스는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밝히며 "이것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마운자로는 소화 속도를 지연시켜 포만감을 유발하는 기전의 체중 감량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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