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윈드(The Wind)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김희수를 언급했다.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더윈드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세컨드 윈드: S#00(Second Wind: S#00)'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박하유찬은 "연습하면서 희수 형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다.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더윈드는 멤버 김희수가 빠진 채 5명이 활동한다. 김희수는 지난 5월 불안증세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불안 증세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충분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수의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안찬원은 "얼마 전에 영상 통화를 했는데 건강하게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놓였다.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윈드의 미니 4집 '세컨드 윈드: S#00'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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