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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10월 결혼 앞두고 사춘기 첫째 딸과 인생네컷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7-28

가수 KCM이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28일 KCM은 개인 SNS에 "사춘기 큰 딸이랑 인생네컷. 이 정도면 성공"이라며 첫째 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KCN은 첫째 딸과 다양한 하트, 브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고양이 수염 필터와 머리 위 네잎클로버 등을 사용해 귀여움을 더한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를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KCM에게 자녀가 있다는 소식은 지난해 3월 본지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당시 스타뉴스는 KCM이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 A씨 사이에서 이미 두 딸을 낳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KCM과 A씨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중이긴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이후 2021년 KCM과 A씨는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언약식을 가졌다. KCM은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 당시 A씨와 10년 연애 후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KCM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남성 보컬 그룹 MSG워너비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2022년, A씨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와 관련해 KCM은 스타뉴스에 "첫째 딸을 출산했을 당시에는 사기를 당하는 등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다. 때문에 소중한 아이를 가졌음에도 결혼은 못했지만 아이는 아내와 잘 키웠다"면서 "2021년 겨울에 아내와 혼인신고 후 현재는 김포에서 노모를 모시면서 사랑스러운 두 딸,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KCM은 오는 10월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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