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26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요즘 화장실에서 팬미팅이 잦네"라며 화장실에서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다름 아닌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 검은색 캡 모자를 쓰고 동그란 뿔테 안경을 매치한 그는 편안한 캐릭터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꾸밈없이 수수한 일상 비주얼을 자랑했다.

가장 사적이고 은밀한 공간마저 순식간에 유쾌한 포토존으로 만들어버리는 장성규의 남다른 친화력과 천연덕스러움이 감탄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낸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통해 가슴 수술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실 나도 가슴 수술을 했다"는 장성규는 "나는 오히려 여유증이 있어서 없애는 수술을 했다. 나도 아내에게 상의를 안 하고 했다. 아내는 내가 여유증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걸 연애할 때부터 알고 있었다. 수술 후 내 만족도가 높으니까 아내가 그냥 넘어갔다. 나는 그 가슴 때문에 늘 어깨가 구부정하고 늘 창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가슴 수술 부작용에 대해 "감각을 잃긴 했다. 늘 마취한 것 같은 느낌이긴 하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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