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겸 배우 이경실이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감격했다.
이경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24일 금요일 밀양연극제에 '사랑해엄마' 공연이 있었다. 아침 10시 18분 KTX 타고 출발 밀양에 12시 45분 도착. 11년 전 페북으로 맺은 인연. 일행을 만나 맛있는 밀면을 먹고 카페에서 즐거운 수다 한 판. SNS 통해 소통 공감하다 직접 만나 얘기 나누니 어찌나 반가운지 대화 나누는 동안 연신 웃음바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해피 신여사. 배우들과 함께 먹으라고 아침부터 직접 만드신 쌀 카스테라, 약밥, 여러 종류 과일을 컵에 직접 담아 예쁘게 포장. 꽝꽝 얼린 시원한 물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밀양지부 팬클럽 회장님으로 선정되셨어요.. 아숩게도 아직 회원은 없슈. 정말 감사했어요. 배우와 스텝들 감사의 말 대신 전합니다요"라고 열혈 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딸 손수아를 챙겨준 팬들에게도 감동하며 "모두들 반가웠어요. 밤 9시16분 KTX 타고 올라오는 기차 안에서 해피한 웃음이 흘러 나왔답니다. 그 에너지 아직도 가득해. 오늘 오후 5시 대학로 공연도 수월하게 잘 될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고 거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경실은 딸이자 배우인 손수아와 함께 연극 '사랑해 엄마'에 동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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