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4)가 계류유산 후에도 임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4일 서동주 유튜브 채널에는 '자타공인 '갓생러 서동주'의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임신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채취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바람을 털어놨다.
서동주는 "40대 이상 시험관 하는 분들 있는 오픈 채팅 단톡방에 들어가 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정보도 좋은 게 많다"고 전했다.
이어 "위로도 나이, 상황마다 종류가 다르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위로가 많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동주는 "한약 먹으니까 손발이 엄청 따뜻해졌다. 신기하다. 한약이 뭐길래 그거 먹는다고 따듯해지는 건지"라며 "남편은 더워하는 스타일인데 한약 먹고 춥다더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몸 관리 근황도 전했다. 그는 "솔직히 운동은 잘하지 못하는데 산책을 한다.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데 (강아지) 없이도 남편이랑 둘이서 산책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렇게 간단한 몸 관리 하고 있다. 그 외에는 영양제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서동주는 난임 사실을 고백하고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왔다. 지난 4월에는 시험관 시술 중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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