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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흡연자상이냐"..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담배 논란 해명 '억울' [입만열면]

  • 허지형 기자
  • 2026-07-23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이 담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당신의 며느리에게 투표하세요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이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은 "이것만큼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서 밝히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저는 비흡연자"라며 "제 이름을 치면 담배가 뜬다. 저는 비흡연자였고, 비흡연자이고. 담배를 피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루머 생성이다.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힌 것이다. 저와 정말 멀리 있었다. 그게 너무 핑크색이라 전자담배인지 몰랐다. 비흡여자이니까"라며 "정말 많은 분이 한 치의 의심도 안 했다. 안 피우면 서운하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 영원히, 평생 협찬해 준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용진은 "많은 사람이 '어 넌 피울 것 같아' 하는 것도 웃기다. 확신의 흡연자 상인 거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비흡연자임이 확인된 이채영은 "연관 검색어 지워달라. 저 태어나서 담배 한 번도 피운 적 없다. 많은 분이 의심도 안 해서 더 억울했던 거 같다. 되게 필 것 같았나 보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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