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월드스타' 존재감을 또 한 번 빛냈다.
방탄소년단(BTS)은 7월 19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뷔는 '다이너마이트'를 월드컵에 맞게 개사해 불렀고, 토크워커 기준 SNS에서 130만 이상의 언급량과 580만 이상의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다. 원문에 제시된 수치상 하프타임 쇼 이후 온라인 반응이 집중된 대목이다.
방탄소년단 다음 무대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노래를 마친 뒤 출연진 가운데 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포옹했다. 이후 저스틴 비버가 뷔에게 귓속말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VIP석에서 결승전을 참관했다. 함께 자리한 데이비드 베컴은 뷔를 보고 어깨를 감싸며 대화를 나눴고, 지난 6월 뷔가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을 당시 영상에 '좋아요'를 한 바 있다.
이어 톰 크루즈가 뷔와 베컴이 대화하던 자리에 합석했다. 톰 크루즈는 뷔와 악수했고, 세 사람은 따로 떨어진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단체 사진 촬영 때도 베컴은 뷔의 어깨를 감쌌으며, 톰 크루즈는 몸을 낮추고 있던 뷔에게 다가가 얼굴을 가까이 대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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