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우울한 마음을 털어놨다. 20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체 언제 맑을 건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촬영한 흐린 날씨 속 풍경이 담겼다.
이솔이는 "흐려서 우울해 죽겠네"라며 날씨처럼 무겁게 내려앉은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여성 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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