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혜선이 남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9일 김혜선은 개인 계정에 "다음 주 큰 행사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다. 옆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한 땀범벅 독일 나무늘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한 김혜선, 스테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혜선은 키가 큰 남편의 품속에 쏙 안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선은 "정말 오랜만에 손잡고 산책"이라며 "바쁜 거 좀 지나가면 그동안 못다 한 산책하자"라고 전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8년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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