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강민아, 차민지가 한밤중 다급하게 병원을 찾는다. 19일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연출 김칠봉) 6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 차송환(차민지 분)의 대치 상황이 펼쳐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매서운 눈빛으로 유지안(강민아 분)을 바라보는 차송환(차민지 분)과 이를 불안하게 지켜보는 차은환(김명수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밤중, 집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병원을 찾은 차송환은 딸 하율(고쥬니 분)이 잘못될까 전전긍긍한다. 애타는 마음으로 동생을 기다리던 차송환은 차은환이 유지안과 등장하자 싸늘하게 표정을 굳히며 이내 듣기만 해도 아픈 독설을 그녀에게 쏟아낸다.
예상치 못한 원망 섞인 발언에 유지안은 차마 입을 떼지 못하고, 차은환은 급히 누나를 말린다.
유지안은 과거 사건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이유 모를 차송환의 적의에 정면으로 맞서고자 차은환의 집을 방문한 그녀는 남매의 가족사진 속에서 어딘가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진다. 이때 등장한 차은환은 황급히 사진을 숨기려 하는데. 유지안이 과거 아역 시절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차은환의 아버지를 기억해 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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