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석사 출신' 하하, '전봉준' 문제에 '홍길동' 오답 적어 난감한 사연 [런닝맨]

  • 한해선 기자
  • 2026-07-19

'런닝맨'이 10분 확대 편성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이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진행되면서 10분 확대 편성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간 자판기'와 고액의 상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이용에 필요한 코인을 차지하기 위해 두 가지 수상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미션은 빠른 속도의 수상 레저 기구에 탑승한 채 물수건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물수건 보디가드'였다. 2인 1팀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작부터 치열한 견제와 심리전이 이어진 가운데, 양세찬은 보트를 운전하는 직원에게 더 거칠게 운전해달라며 은밀한 로비를 감행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건물 3층 높이에 육박하는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부표 위에 쌓인 튜브를 더 많이 물속으로 떨어뜨리는 '인간 볼링' 미션도 펼쳐진다. 슬라이드 꼭대기에 선 멤버들은 "토할 것 같다"며 공포에 질린 채 서로 순서를 미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반면 김종국은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룰을 빠르게 분석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과연 멤버들은 극강의 공포를 이겨내고 코인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멤버들의 팀워크를 시험하는 '동상이몽 퀴즈'도 진행된다. 제시된 정답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서로 겹치지 않게 작성한 뒤, 대표 한 명이 이를 조합해 정답을 맞히는 미션으로 기상천외한 답변들이 속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하하는 '전봉준' 관련 문제에 '홍길동'을 적고도 정작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고, 유재석은 유추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막힘없이 풀어내며 또 한 번 브레인 면모를 입증했다. 예상 밖의 팀워크로 연이어 정답을 맞힌 멤버들은 "제작진이 웃음을 잃었다. 우리 16년이야!"라며 자신감을 폭발시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