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막내아들 이시안(11)이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됐다.
16일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진행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는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종 선발 선수들을 공개했다. 이시안은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려 브라질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프로젝트 측은 "여덟 번째로 공개될 선수는 연수구청 이시안 선수"라며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브라질 현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현지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이시안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이끌었고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합격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시안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박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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