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김부장'의 비밀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주상욱은 개인 계정에 "특분(특수분장) 팀 너무 고생 많으셨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주상욱은 사우나신에서 공개된 몸의 흉터를 특수분장으로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주상욱은 "사우나신 냉탕이었다는 건 비밀로 하겠다"라며 '김부장'에서 연출된 사우나 장면이 온탕이 아닌 냉탕이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은 현재 '김부장'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가 악역을 연기하는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앞서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주상욱은 "이렇게 대놓고 악역인 건 처음 해본다. 그래서 매력적이었던 거 같다. 촬영 끝날 때까지 신선하고 재밌었다"라며 악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이렇게 많이 맞아본 건 처음"이라며 소지섭과의 강렬한 액션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당시 이승영 감독은 주상욱을 악역 주강찬 역에 캐스팅한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굉장히 많은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다. 근데 운명적으로 주상욱 배우한테 갔다. 주상욱 연기 인생은 단언컨대 '김부장'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 같다.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6회 만에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2.3%, 수도권 기준 23.2%, 순간 최고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