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해리단길이라고 하던가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 위치한 커피 맛집을 찾은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커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이솔이는 "커피타임은 언제나 옳다"면서도 "하루에 두세 잔 마셔도 괜찮은 거겠지"라는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그는 이날 복날을 맞아 "그나저나 삼계탕 드셨냐"는 질문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솔이는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여성 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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