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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맹승지, 본업보다 '성형+노출' 돋보인 개그우먼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7-13

코미디언 이세영과 맹승지가 본업보다 성형과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누구 코스프레인지 정확히 맞히면 또 치킨 쿠폰 쏩니다"라며 자신의 전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영은 화려한 패턴이 있는 노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슴 부분과 골반 부분까지 파인 수영복 같은 옷을 입고 자신의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멸의 칼날 다키 같다", "원피스 보아핸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번 코스프레에 대해선 "노출이 과한 거 아니냐"라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세영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꺼풀, 코, 가슴 등 성형 수술로 약 1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성형에 따른 변화 과정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세영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서 '가슴수술 다시 했습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가슴 필러 시술을 받고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 가슴이 4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가슴이) 예쁜 모양이 되지 않아서 결국엔 가슴 수술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영은 이와 함께 가슴 필러 부작용 당시 사진을 공개했고, 가슴 필러가 허리까지 내려온 모습이 있어 충격을 전했다.

맹승지 또한 방송보단 SNS 사진으로 화제를 더 모으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11일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 사실 인중축소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흉터가 가장 걱정돼서 계속 미뤘던 수술이다"라며 성형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 기준에는 티 나는 성형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해서, 성형은 항상 굉장히 보수적으로 고민하는 편이다.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니까 몇 달 동안 정말 많이 찾아봤다. 원장님 경험은 충분한지, 흉터는 어떤지, 결과가 자연스러운지까지 하나하나 비교해 본 뒤에 충분히 납득이 돼서 결정했다. 이 영상은 수술 직후 영상이고, 회복 과정도 하나씩 공유해보겠다"고 했다.


맹승지는 지난 4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수영복 사진으로 관심을 받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신규진이 맹승지에 대해 "MBC 공채 20기로 데뷔했다"며 "'무한도전' 리포터로 이름을 알린 뒤에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코미기 여자 신인상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했으나 어느 날 방송계에서 갑자기 사라지며 현재는 비키니에 몰두하며 사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탁재훈은 맹승지의 한 수영복 사진을 보고 "누구 거를 빌려 입었냐"고 물었다. 이에 맹승지는 "언더붑이다"며 "일부러 밑가슴을 드러낸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신규진은 "수영을 잘하지 못하면 큰일 나겠다"고 말했고, 맹승지는 "진짜 올라간 적이 있었다. 저도 많이 당황했다"고 답했다.


맹승지는 비키니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신경 쓰였던 부위에 대한 질문에 "가슴에 많이 신경 썼다"며 "더 커 보이게. 각도에 따라 어떻게 보면 진짜 절벽 같이 나오고, 어떻게 보면 되게 커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SNS 반응에 대해 "폭발적이었다"며 "한 달 조회수가 7200만 회였다.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에게 DM이 왔다"고 전했다.

다만 맹승지는 코미디언 은퇴 선언을 하며 배우로서 활동 2막을 알렸다. 그는 지난 5월 SNS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한 네티즌이 "개그우먼은 이제 안 하시나요?"라고 묻자 "네, 저 공개 코미디 안 한 지 10년 됐더라"라고 답했다.

맹승지는 "개그우먼은 마음속에서 이미 '은퇴'했다. 하반기부터는 완전 은퇴할 것"이라며 "그동안 해왔던 배우, 방송 일은 계속할 거다"라고 전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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