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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2' 아야카 "이번 시즌 막내 탈출..투수로서 훈련 많이 해"

  • 여의도=한해선 기자
  • 2026-07-09

아야카가 '야구여왕2'에서 막내 탈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트윈타워에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재호 PD, 강숙경 작가, 추신수, 김온아, 송아, 아야카, 장수영, 주수진, 박하얀이 참석했다.

아야카는 '야구여왕2' 참여 소감으로 "저번 시즌 때는 아파서 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시즌2에선 더 잘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시즌1에서 막내 역할이었던 아야카는 이번 시즌에서 자신의 역할로 "이번엔 제가 막내가 아니다.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라고 웃으며 "이번엔 투수로서의 훈련을 많이 했다. 기대 많이해달라"라고 예고했다.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블랙퀸즈의 눈부신 성장기를 통해 여자 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에서는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라는 더욱 잔혹해진 조건 아래,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일본·대만 사회인 리그팀과의 대결을 성사시켜 팀의 자존심을 건 '국제전'을 예고한다.

'블랙퀸즈'는 팀의 간판스타인 '올라운더' 아야카, '믿음의 타자' 송아, '온타니' 김온아, '1선발 에이스' 장수영 등 활약을 자신하고 있다.

'야구여왕2'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여의도=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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