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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윈윈, SM 떠난다..마크·텐 이어 세 번째 이탈 [공식]

  • 허지형 기자
  • 2026-07-08
그룹 엔시티(NCT), 웨이션브이(WayV) 멤버 윈윈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팀을 떠난다.

SM 측은 8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이에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온 윈윈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엔시티 멤버의 이탈은 올해 벌써 세 번째다. 앞서 지난 4월 멤버 마크가 SM과 결별하면서 모든 팀 활동을 마쳤다. 같은 달 멤버 텐도 SM을 떠났다. 다만 텐은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출신 윈윈은 2016년 엔시티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8년 말부터 엔시티 활동에 불참하며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현지 활동에 집중해왔다. 윈윈은 중국드라마 '오복임문', '양진미금' 등에 출연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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