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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쇼 1위·79개국 TOP10 진입·11개국 1위 [공식]

  • 한해선 기자
  • 2026-07-08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22.7%, 전국 평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단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약 2년 만에 '20% 돌파 미니시리즈'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 등 초대박 흥행작들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로 역대 SBS 금토드라마 최단기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광고주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6%, 최고 8.8%를 기록하며 2년 만에 전 채널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하며 OTT 시대에도 '거실 TV 앞으로 시청자를 다시 불러 모은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를 휩쓴 흥행 열기는 해외에서도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김부장' 시청수는 1천 5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 된 이후 사흘 만에 비영어 쇼 부문 3위를 차지한데 이어 공개 2주 차에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싱가포르, 태국, 대만, 볼리비아, 페루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무려 79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화제성 역시 압도적이다. 7월 1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김부장'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주연 배우 소지섭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작품과 배우 모두 정상을 석권했다. 국내 시청률과 2049 시청률, 화제성은 물론 글로벌 OTT 순위까지 주요 흥행지표를 모두 장악하며 불붙은 '김부장 신드롬'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국내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라며 "국가와 언어를 넘어 작품에 공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남은 방송에서도 기대 이상의 재미와 몰입감을 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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