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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오토튠' 보정 가수 저격하더니..손승연 극찬 "계속 회자 돼야" [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07-07
오토튠과 후보정에 의존하는 일부 가수들을 비판한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재차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옥주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악가 박혜상의 공연 영상을 공유하며 "한 번뿐인 시간, 순간을 연주하는 동안 깊은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아티스트가 노력한 시간을 상상 초월하겠지. 혜상이도 그것이 평생 숙제라고 생각하고 수련하고 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무대 환경에서도 기량을 펼쳐주고 몰입하고 즐길 수 있게 들려주는 아름다움은 정말 대단한 거다. 장르가 클래식이어서 당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열악한 야구장 야외무대 음향에도 굴하지 않고 완벽을 넘어선 손승연의 '골든' 라이브 같은 귀한 순간도 계속 회자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이날 기계음에 의존하는 가수들을 저격했다. 그는 팬 플랫폼 버블에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며 "완전 라이브로 공부 발전이 필요하다. 오토튠 써서 녹화 때 '저거 도저히 방송 못 나가겠는데?' 하는 것들이 죄다 '(오토)튠'발로 이상한 평준화가 된다. 솔직히 열받는다. 그런 프로 나가서 같이 겸상하기 싫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굉장히 싸가지 없는 발언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사실이다. 요즘 오토튠으로 후작업 하는 거 보고 정말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지적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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