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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직전 2갑씩 흡연' 랄랄, 결국 가족도 알았다..父 "골초라고 떴어" 연락

  • 최혜진 기자
  • 2026-07-06
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임신 전까지 흡연한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6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버지에게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의 아버지는 "유라야 네이버 엔터에 풍자 언니랑 담배 골초라고 떴어~ 엄마는 몰라!"라는 메시지를 딸에게 보냈다.

이에 랄랄은 "예전에 그랬다는 거야"라고 답하며 흡연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 전자 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폈다"고 흡연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랄랄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이 맞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풍자는 "유라(랄랄 본명)는 담배 두 갑을 핀 것이 맞다. 제가 봤다"고 부연했다.

랄랄은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정말 반성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월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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