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연애 경험을 되돌아보며 후회를 내비쳤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간질간질 하당~ 연애 초반 설레는 상황 이상형 월드컵 백진희의 최고 심쿵 모먼트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진희는 '연애 초반 설레는 상황 이상형 월드컵' 게임을 진행했다. 그는 설레는 상황을 고르기 전 "설레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너 생각났어'라며 사진이나 노래를 보내줄 때 vs 영화 보다가 팔걸이에 손을 올렸는데 손이 살짝 닿았을 때'라는 첫 문항을 본 후 "어머, 옛날 생각난다. 그립다"고 털어놨다.
백진희는 '약간 질투하는 듯한 말투를 들을 때 vs 몰래 찍은 내 사진을 귀엽다고 보내줄 때'라는 문항을 본 후 "몰래 찍은 내 사진 별로다"라며 "질투하는 듯한 말을 들을 때가 좋다. 나를 좋아하는구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질투해 줘야 한다. 왜냐하면 저는 상대가 질투 나게 하는 행동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연애를 시작하면 다 맞춰주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다 떠나가더라. 밀당 잘 못 한다. 다 맞춰주고. 멍청했지"라며 그간 연애에 대해 자책했다.
한편 백진희는 윤현빈과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드라마가 끝난 뒤 그 해 4월부터 교제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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