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손자를 돌본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아이가 열흘 정도 있다가 가니 어른들은 좋아하시지만 막냇손자 워낙 사랑하시다 보니 무슨 5분 대기조처럼 아이 시중드시는 부모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어제 오후에 아이 보내고 오늘 아침은 제가 효도(?)할 차례라 생각해 전복죽 끓여봤다"며 고생한 부모님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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