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결혼 꿈꿨던 코드 쿤스트, 8년 연애 끝..결별설에 "개인 사생활"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6-30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그가 과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은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텐아시아는 코드 쿤스트가 8년간 연애를 이어온 동갑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코드 쿤스트 측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16년부터 패션 매거진 업계 종사자인 동갑내기와 교제해왔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다만 지난 2023년 코드 쿤스트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당시에는 소속사 AOMG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열애 여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같은 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왼손 약지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고, 여자친구로 지목된 인물과의 SNS 활동을 둘러싸고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되면서 열애설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당시 방송에서는 사주를 보러 간 코드 쿤스트가 "혹시 결혼이 제 인생에 있냐"고 묻는 장면도 공개됐다. 역술인은 "결혼 운은 있지만 조금 늦다. 44세가 넘어서 결혼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코드 쿤스트는 "44살까지 혼자 살 계획은 아니었다. 사주를 거스를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다만 이후에는 결혼설을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자신의 근황 사진에 한 누리꾼이 "결혼하네"라는 댓글을 남기자 "절대 아니"라고 답했고, "'나 혼자 산다'에서 계속 보고 싶다"는 팬의 말에는 "슬프지만 계속 있을 것 같다"고 반응했다.

또 지난해 3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 그런데 그러려면 지금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느끼는 고민을 솔직하게 밝혔다.

결혼에 대한 바람을 여러 차례 드러냈던 코드 쿤스트인 만큼, 8년간 이어온 장기 연애가 끝났다는 소식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