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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뒤흔든 뷔 '패션 황태자 TAEHYUNG'

  • 문완식 기자
  • 2026-06-29
방탄소년단(BTS) 뷔가 파리를 뒤흔들었다.

뷔는 6월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남성 봄/여름 2027 컬렉션 참석으로 X(구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TAEHYUNGxCELINE이 오르는 온라인 반응을 얻었다.
셀린느 패션쇼가 시작된 지 30분 만에 뷔 관련 언급량은 100만 건 이상, 인게이지먼트는 4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2시간 만에는 언급량 220만 건, 인게이지먼트 750만 건으로 집계됐고, 'TAEHYUNG TAEHYUNG'도 월드와이드 트렌드 2위를 차지했다.
뷔는 지난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마친 뒤 셀린느가 준비한 VIP용 전세기를 이용해 새벽 파리에 도착했다. 패션쇼에서는 레드색 재킷과 셔츠에 주얼리와 선글라스를 매치했으며, 착용한 셀린느 선글라스와 목걸이는 바로 품절됐다.
패션쇼장에 입장한 뷔는 셀린느 CEO 세브린 메를의 환대를 받으며 프론트로우에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관람했다. 일본 배우 모리야마 미라이와 만난 모습도 화제에 올랐는데, 뷔는 앞서 모리야마 미라이가 출연한 이상일 감독의 영화 '분노'를 팬들에게 추천한 바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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