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와 함께 오레오 캠페인 영상을 촬영한 모델들이 촬영장에서의 소통 일화를 공개,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오레오와 데뷔 13주년을 기념한 '오레오 & 방탄소년단 한정판 쿠키'를 출시하고 전 세계 80여 개 국가·지역에서 협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모델들은 긴 광고 촬영 시간 동안 뷔가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경험을 전했다.
에디라고 밝힌 한 남자모델은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함께한 촬영장에서 뷔가 스페인어로 먼저 인사를 건넸다고 회상했다. 그는 "촬영장에는 여러 나라 사람들이 있었어, 우리끼리 스페인어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 뷔가 'buenos dias'(좋은 아침이에요)라고 인사를 했어. 우리는 놀라서 'buenas tardes'(좋은 오후에요)라고 답했는데 뷔가 'buenas tardes'라고 따라 했어"라고 말했다.

이 모델은 뷔가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태형은 실제로 만났을 때 터무니없이 잘생겼지만, 단순히 잘생긴 게 아니야. 그는 정말 귀여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아우라가 있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는지 바로 이해가 돼...그 순간이 BTS의 거대한 성공이 단순히 음악 때문만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라고 평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다른 모델도 뷔가 현장에서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뷔는 정말 다정하고 사교적인 사람이야. 세트장에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그분과 이야기하고 있었어.. 모두와 이야기하고, 모두와 편하게 어울리고 있었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뷔는 다른 언어로 새로운 단어를 배웠고, 우리와 정말 많이 교류했는데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어, 뷔와 가장 많이 이야기한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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