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27일 조민아는 개인 계정에 "출근 준비하면서 등원 준비 같이한다고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서랍에 손을 넣은 상태로 문을 쾅 닫아버렸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대를 감고 의료용 부목에 고정된 조민아의 손이 담겼다.
조민아는 "손가락 살점이 뼈가 보일 정도로 날아가고 골절주의보"라며 "피가 계속 흘러서 한참을 머리 위로 들고 지혈하다가 강호(아들) 등원시키고, 회사 들렀다가 병원 가서 치료하고 부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퇴근하고 저녁이 되니 다친 손은 갈수록 아프고 물이 닿으면 안 돼서 낑낑대며 한쪽 손만 쓰고 있으니까, 기특하게도 강호 혼자 몸 샤워하고 치카치카를 했다"며 아들을 대견해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고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으나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현재는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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